영국파운드(British Pound, GBP)

안녕하세요 해외선물 정프로입니다. 

늘 성공투자하는 삶과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.

오늘은 해외선물 종목중 통화선물에 해당하는 영국파운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영국파운드, GBP(Great British Pound),￡

파운드는 하나의 화폐 체계로 여러나라에서 사용되고는 있지만, 특정한 나라를 언급하지 않고 파운드화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되면 영국파운드를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. 영국은 자국 화폐 단위인 파운드 스털링을 사용하고 있는데, 일반적인 파운드(GBP)라고 부르고 있습니다.

 

- 파운드 스털링(Pound Sterling)은 영국 화폐 제도 또는 영국 파운드화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　 - 파운드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이유는 이 1파운드가 이 지폐, 과거에는 금화 하나로 1파운드 무게의 은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의미하였기 때문입니다.

해외선물 영국파운드

유로FX 등장 이후 파운드의 사용량은 많이 줄었들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과거 한 때 전 세계를 군림하던 시절, 기축통화로 자리잡은 파운드화 였으나 현재는 그 가치비율이 5위로 크게 밀려났습니다.

영국 파운드는 미국 달러의 상대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삼고 있으며, 시장 규모에 비해 투기세력이 많기 때문에 상당히 변동성이 높은 종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현재는 미국달러가 세계의 기축통화를 담당하고 있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미국달러 그래도 여전히 이전 세계의 기축통화는 영국의 '파운드'라 할만큼 다른 통화선물들에 비해서 가격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해외선물 통화선물 종목 중 하나로 볼 수 있겠습니다.

 

 

또한 추세를 한번 잡기 시작하면 꾸준하게 한 방향을 흘러가는 특징이 있습니다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영국은 천연가스와 원유의 생산국으로 에너지 생산산업이 GDP의 10%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석유수출국가입니다. 그러하기 때문에 석유의 가격이 오르면 파운드화는 강세를 보이기도 합니다.

해외선물 영구파운드는 에너지관련 경제지표 발표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매매를 하기전 꼭 그날의 지표발표를 챙기시는 것도 하나의 팁이라 할 수 있습니다.

 

해외선물 파운드화 기본정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