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선물 파동의 원리

안녕하세요

해외선물 정프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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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여러분들께 해드릴 얘기는 선물거래에서 파동의 원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텐데요.

총 4가지의 정의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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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점과 저점 포인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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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가상승은 고점 저점이 높아지는 것이고, 하락은 저점이 낮아지는 것입니다.

내려가던 주가가 올라갈 땐 일단 저점이 높아지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기 마련입니다.

그러므로 내려가던 주가의 저점이 높아지게 되면 이건 상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이고,

올라가던 주가의 고점이 낮아진다면 마찬가지로 이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.

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원리로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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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약포인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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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가가 오르기 위해서는 오를 때 강하고, 내릴 때는 약해야 합니다.

반대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내릴 때는 강하고 반등은 약해질 경우 하락세가 계속 된다는 이야기입니다.

그러므로 차트를 보실 땐 강하게 오르고 약하게 빠지는 경우 한 번 강하게 오를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.

많은 개미들이 이 강약 포인트를 몰라 거꾸로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.

많이 오른 후 적게 빠지는 종목이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걸 매수해야 하는데,

많이 빠지고 약하게 오르는 종목을 매수하여 항상 손해를 보는 것이죠.

많이 빠지고 약하게 오르는 종목을 추가하게 되면 더 강하게 내려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.

이 강약의 포인트만 알아도 기본적으로 차트를 볼 때 진입해야 할 종목이 눈에 보이는것은 물론,

시장의 주도주나 대장주를 고수들한테 물어볼 필요성이 없습니다.

가장 세게 올랐는데 가장 덜 빠지고 옆으로 가는 종목은 틀림없이 오르게 되어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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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파동과 작은파동

차트를 보다보면 큰파동, 작은파동은 계속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.

하루 장중에도 1분, 10분 단위로 나오기도 하고, 5일짜리, 10일짜리 등 여러가지 파동들이 있습니다.

편하게 투자를 하려한다면 자신한테 맞는 파동을 갖고 파동의 저점이 높아지는 것을 보고 들어가면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.

앞에서 상승세는 저점상승이라 하였지만, 그 원리는 모든 파동이 다 해당이 됩니다.

그렇기 때문에 60일 짜리 파동에도 그 모양이 나올 수가 있는 것이고, 심지어는 240일짜리 파동에서도

그 모양이 나올 수 있습니다.

 

 

매수타임 포인트

실시간으로 매수 타임을 찾는 것은 투자라는 세계관에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.

파동을 열게 되면 쌍바닥 저점이 높아지는 파동을 보고,

조금 전 밀릴 때는 약했지만, 저점이 높아지게 되면서 강한 상승의 움직임이 나온다면 그 순간이 바로 매수타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.

객관적인 생각으로 확률은 약 80%정도 됩니다.

실시간으로 저점을 이용하는 것이고, 장이 아무리 좋다한들 큰 파동이 올라가는데 작은 파동에서 쌍봉이라도 하는 낮은 저점의 파동이 낮아지면 하락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. 큰 파동은 지금 올라가는 추세지만 작은 파동이 꺾이게 되면 지금 당장은 눌리면서 가기 때문입니다.

최근 조정장이 큰 파동은 가고 있지만 한 시간짜리 파동에서 눌리면서 쌍봉이 땅을 치며 가고 있는 것 때문에 요즘에는 사람들이 큰 파동을 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. 5일짜리 파동을 주로 보는데 중간에 한번씩 크게 무너지면서 가기 때문에 반시간짜리 한시간짜리 작은 파동에서 무너지는 모습이 미리 나옵니다. 때문에 이럴 때는 남들보다 하루나 이틀 먼저 팔 수가 있습니다. 이렇듯 큰 파동과 작은 파동을 매치해 보면 모든게 다 보일 수 있습니다. 또한 세계의 모든 주가 움직임이 파동이기 때문에 원리만 알 수 있다면 모든 것이 다 분석이 가능해집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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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파동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
초보투자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이상 해외선물정프로였습니다.